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중부해역 (문단 편집) ===== 왼쪽 시작점 ===== *'''A-D-C-F-N 루트''' (아키츠시마 루트 / 저속함 루트 / A 루트) *'''아키츠시마 + 1 전함 + 1 항순 + 1 중순/경순/뇌순/수모 + 2 구축''' *'''나가토改二 + 무츠改二 + 아키츠시마 + 1 항순[* 중순양함 불가.]/경순/구축 + 2 구축''' 아키츠시마를 포함하는 대신 저속함을 데려갈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인 편성. '전투항공모함, 출격하라!' 같이 저속전함을 데리고 가는 임무를 깰 땐 이쪽 루트를 사용하게 된다. 아키츠시마가 워낙 물몸이라 흔히 쓰이지는 않았지만, 나가토改二와 무츠改二가 있다면 전함을 두 척이나 데려가면서도 왼쪽에서 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확 오른 루트. 아키츠시마는 수상전투기로 가득 채워 제공 요원으로 사용하거나, 수상전투기는 1기만 탑재하고 상륙정을 들어서 보스방에서 보조 딜링 요원으로 활용한다. 다른 칸무스에게 상륙정이 충분히 탑재되었다면 분진포改二와 벌지를 달아 도중에 대파되지 않도록 운용한다. 나머지 함종에 대해서는 이하 공략을 참조. 나가토改二와 무츠改二는 전함이지만 상륙정류와 대지 로켓을 탑재할 수 있다. 다만 나가토는 상륙정과 특2식내화정만, 무츠는 특2식내화정과 대지 로켓만 탑재할 수 있다. 보통 나가토는 2주포 + 상륙정 + 특2식내화정, 무츠는 2주포 + 특2식내화정 + 철갑탄 or 삼식탄 or 대지 로켓으로 세팅하며, 이때 무츠는 삼식탄 사용시에는 보강증설에 고사장치를 주는 것으로 대공컷인이 가능해진다. 기지항공대의 경우, 나가토와 무츠의 대지 세팅 + 흉열 공격으로 육상기지들을 학살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C방에 보내서 보스방 도달률을 올리는 것이 편하다. 반대로 기지항공대를 보스방에 보내고 흉열을 C에서 발동하는 수도 있지만, 어차피 보스방에는 포대소귀가 등장해 기지항공대가 쉽게 갈려나가고 흉열을 C에서 쓰면 보스방에서 나가토와 무츠에게 공격력 페널티가 걸리니 전자가 클리어에 편할 것이다. *'''B-D-C-F-N 루트''' (고속함 루트 / B 루트) *'''기함 경순양함 + 1 전함 + 1 중순/경순/뇌순/수모 + 3 구축함''' *'''기함 경순양함 + 나가토 改2 + 무츠 改2 + 3 구축함''' *'''나가토改二 + 무츠改二 + 4 구축함''' 일반적인 편성. 아키츠시마가 없다면 이쪽 편성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첫방에서 5척 수뢰전대와 싸우고 공습전을 치루고, 전함방을 거쳐서 공습전을 다시 치루고 보스방에 돌입하는 BDCFN 루트를 타게 된다. 이때 탄약에 감소 보정이 없어서 보스방에서 그대로의 화력을 보일 수 있는 것이 강점. 다만 구축함이 3척이나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 '''전함'''의 경우에는 보스방의 구성이 철갑탄 유효(포대소귀)와 삼식탄유효(집적지서희, 이도서귀)가 섞여 있는 구성이며, 어차피 보스방에서 보통의 주주정철 세팅을 하더라도 수상전투기 1대로는 제공균등이 나오므로 주간연격을 할 수가 없으므로, 주간연격을 포기하고 주포+주포+삼식탄+철갑탄으로 세팅하는 것이 보통이다. '''중순/항순''' 중에서는 제공을 잡기 위해 일반적으로 항순을 사용한다. 특히 가장 많은 수상기 슬롯을 가진 2차 개장된 스즈야나 쿠마노가 주로 채용된다. 장비는 있다면 보강증설에 8cm계열 고각포를 장비하여, 주포+WG42+삼식탄+수상전투기+8cm고각포(보강증설)의 세팅으로 제공과 야간연격을 모두 하면서 WG+삼식이라는 대기지형최종세팅을 할 수 있으므로 가장 선호된다. 물론 보강증설은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경순양함'''은 WG42를 2개 장비할 수 있는 오요도/유바리 또는 갑표적과 대발동정을 함께 장착할 수 있는 아부쿠마 또는 수상기와 대발동정을 함께 장착할 수 있는 유라가 주로 기용된다. 장비는 오요도/유바리의 경우 '주포+주포+WG42+WG42'를 셋팅하고, 아부쿠마의 경우 '갑표적+대발동정+내화정', 유라의 경우 '수상기+대발동정+내화정'을 셋팅한다. '''구축함'''은 대발동정을 장비할 수 있는 오오시오, 카스미, 베르니 등이나 공습전과 보스방 개막 폭격을 버틸 수 있도록 대공 컷인을 세팅한 아키즈키급[* 아키즈키급은 고각포 2문 만으로 4기 짜리 대공 컷인이 발동되므로 WG42를 추가로 장비할 수 있다. 하지만 WG42를 하나 장비해봤자 유효타도 잘 나오지 않아 다른 상륙정을 장비한 구축함이나 항공순양함을 주고 2 고각포/전탐으로 7기 짜리 컷인을 써서 방공 능력을 최대로 올리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많다.]이 주로 추천되며 보통 대공컷인 구축함1+대발동정 구축함2 또는 대발동정 구축함3 둘 중 하나로 편성한다. 장비는 '내화정+대발동정+WG42' 또는 '주포+주포+WG42' 둘 중 하나를 주로 셋팅한다. 전자는 보스방에서 육상형 적에게 강력한 한방을 기대할 수 있으나 도중에 만나는 함선들에게 대단히 취약하고, 후자는 보스방에서 전자만큼의 로또딜은 없으나 더 안정적이다. 보통 둘을 섞어서 사용한다. 가는길의 주된 대파회항 요소는 전함방인 '''C'''이다. 전함 루급 플래그십 2척과 경순 헤급 플래그십, 후기형 구축함 2척 그리고 '''경항모 누급''' 1척이 등장한다. 즉 여기서 제공권을 계산하는 것은 화력 증가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것으로, 항공전에서 열세 아래로 패배하면 루급에게 연격으로 두들겨 맞는다. 못해도 호각을 따야하는데 바로 전에서 공습전을 한번 치루므로 수상기가 제법 깎여나가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누급은 엘리트와 일반형 모두 나오는데 각각 제공권을 호각으로 따려면 16~17, 5~6 정도의 제공권이 필요하다. 수상전투기가 숙련도 >>에서 제공치 +25가 되면서 어느정도 해결되었는데, 더도말고 딱 1슬롯만 넣으면 연격을 차단할 수 있다. 2차 개장 된 스즈야나 쿠마노를 넣는 것이 가장 좋으며 이 둘이 없을 시에는 토네급이나 비토리오 베네토급 둘 중 하나를 쓰게 된다[* 비토리오 베네토급에게 장비할 경우 토네급에게 주포/주포/삼식탄/WG42 세팅을 할 수 있고, 토네급에게 장비할 경우 비토리오 베네토급에게 삼식탄 + 철갑탄을 장비하거나 수상전투기를 못차는 아이오와를 투입할 수 있다.]. 만일 수상전투기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수상폭격기를 사용해야한다면, 토네급의 9기 슬롯에 즈이운 12형 >> 장비시 18의 제공치가 나오며 앞에서 격추될 것을 고려하면 토네급에 육상기지 장비를 포기하고 수상기만 2슬롯 달거나 비토리오 베네토급에게 추가적인 수상폭격기를 넣어야 한다. 거기다 보스전의 포대소귀는 경순 츠급 이상의 방공능력을 자랑하므로 수상폭격기가 전멸되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사실 해역 난이도가 통상해역 중 가장 어려운 곳이므로 어지간하면 수상전투기가 없다고 해서 수상폭격기를 쓰는 것보단, 차근차근 수상전투기를 만들고 나서 도전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길이다. 이외에 보강증설 슬롯을 사용하여 고속화한 나가토改2를 사용한다면, 철갑탄과 삼식탄 대신에 2주포에 일반 대발동정을 제외한 상륙장비[* 특2식내화정, 대발동정(89식전타&육전대), 특대발동정+전차 제11연대]를 세팅하는 방법이 있다. 상륙장비들이 보스방의 수송와급을 제외한 전원에게 강력한 특화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철갑탄과 삼식탄을 모두 대체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주포도 포기하고 대량의 수송장비와 기지형 특화장비를 들고갈 수도 있는데, 이 때는 4자릿수의 데미지를 뽑아내는 모습도 보이곤 한다. '''보스방'''에서는 육상형 적만 4~5기 나오므로 대단히 까다롭다. 적의 구성도 악랄한데다가 4전을 거치고 오기 때문에 회피 저하로 인해 구축함들이 도무지 버티질 못하며, 거기다가 무조건 이도서희를 쓰러뜨려야만 보스게이지가 감소한다. 사실 운빨이 대단히 많이 작용하는 곳으로 게이지를 깎느냐 못 깎느냐는 운에 달려있다고 해도 절대 과장이 아니다. 그나마 기지항공대 1부대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4육공 조합으로 보스방을 찍어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